용인시, 설연휴 주민불편 해소 종합상황실 운영
용인시, 설연휴 주민불편 해소 종합상황실 운영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1. 25   오후 3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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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27~30일까지 시청과 3개 구청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시청에 행정·시설물 관리 등 10개반, 구청에는 수송·청소 등 5개반이 편성돼 하루 30명씩 120명이 각종 주민불편 신고를 처리하게 된다.

시는 종합상황실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연휴기간에도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통해 시민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는 주민 질병상담과 안내를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는 의료기관별 진료일정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게시한다.

시는 감사관을 중심으로 10개 상황반별 민생안정 추진대책 현황을 점검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동안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설 연휴를 편안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ㆍ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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