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저소득층 10가구에 자녀 교복비 지원
용인시, 저소득층 10가구에 자녀 교복비 지원
  • 안영국 기자 ang@kyeonggi.com
  • 입력   2017. 02. 15   오전 10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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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저소득층 10가구에 자녀 교복비를 지원한다.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1동은 중·고등학교 입학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10가구에 교복구입비로 한 가구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저소득층 중 한부모가정은 경기도에서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지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지원비용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된 풍덕천1동의 예치금을 활용했다.

풍덕천1동 관계자는 “교복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의 부담을 덜고, 새로 입학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자 교복구입비를 지원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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