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유종의 美’… 용인 송담大 작품전시회
대학생활 ‘유종의 美’… 용인 송담大 작품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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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송담대학(학장 최동규)은 결실의 계절을 맞아 졸업작품전등 다양한 문화행사인 석담문화제를 연다.
이 행사는 송담대 학생들이 지난 2년간 배우고 익힌 것을 결산하는 졸업작품전시회로 학생들의 창작경진대회인 석담문화상 공모전을 겸해 마련된다.
학창생활을 기록으로 남기는 석담이야기쓰기 시상식 등 풍성한 볼거리가 더해지는 이번 졸업작품전시회는 18개 학과의 학생들이 참가, 각 학과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펼치며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대학 교내에서 열린다.
법률실무과는 ‘촌지와 성상납’이라는 주제로 법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장면을 익살스럽게 연출하며 유아교육과는 용인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들을 위한 동극과 인형극과 율동등을 준비했다.
제지패키징시스템과는 정보산업용지를 중심으로 한 제4회 종이축제와 전통한지 전문가 류운영 송담한지 대표를 초청해 우리 전통한지 제조시연회 및 전시전이 열린다.
또 영어과는 영어시트콤과 영어뉴스, 영어관광안내 졸업전을 마련했다.
이밖에 석담문화상 공모전은 문학,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개발, 사진 및 비디오, 캐릭터, 만화 등을 공모해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학창시절동안 개인의 삶과 대학생활을 매일 일기 형식으로 써놓은 글 중 논리적 표현과 언어 표현력을 판단해 시상하는 석담이야기쓰기 시상식도 갖는다.
이 석담이야기는 졸업후에 언제라도 볼 수 있도록 대학이 보관키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2년동안 배운 모든 것을 아낌없이 펼쳐보이는 졸업전시회에 많은 시민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주기를 바란다”며 “후배들은 선배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강한수·허찬회기자 hurch@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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