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YG 개국공신 송백경, 데뷔 비하인드 공개…양현석이 발끈한 이유
‘라디오스타’ YG 개국공신 송백경, 데뷔 비하인드 공개…양현석이 발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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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송백경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송백경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원타임 송백경이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YG 개국공신 송백경은 “YG가 쇠락하다가 흥으로 가는 것을 봤다”며 21년전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회사 분위기가 너무 암울했다고 떠올리자, 윤종신은 힘들때 YG 잔고에 300만원 밖에 없었다는 말이 있었다고 거들었다.

송백경은 첫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그냥 떨어졌고 이후에도 몇차례 오디션에 봤지만 낙방했다고. 그러나 여기서 매달리지 못하면 평생 가수는 못하겠다는 생각에 양현석의 호출기 번호를 알아내서 매일 10개씩 노래를 녹음했다고.

양현석은 “너 때문에 사서함을 꽉 채워서 업무가 안된다”며 화를 냈고, 한번 와보라고 했다고. 송백경은 기회다 싶어서 컴백홈을 표절한 노래를 들고  찾아갔고 그 노래를 듣고 양현석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이후 송백경은 양현석의 아내가 된 이은주와 함께 무가당 멤버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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