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게일 회장 “포스코건설 의견에 따라 모든 업무 진행” 주장
스탠리 게일 회장 “포스코건설 의견에 따라 모든 업무 진행”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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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와 포스코 건설간 사업비 정산다툼으로 준공절차가 지연된 ‘아트센터 인천’을 두고 인천 지역사회가 들끓고 있느나 것(본보 6월 27일자 1면)과 관련,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의 스탠리 게일 회장(대표이사)이 29일 자신의 입장을 정리한 메일을 본보에 보내 왔다.

스탠리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2011년 이후 NSIC를 대행하는 GIK(게일인터내셔널코리아)의 대표이사를 포스코건설 임원으로 교체하면서 주요 보직이 포스코건설의 파견직원으로 채워지고 당사의 의사결정 없이 포스코건설의 의견에 따라 모든 업무가 진행되어 당사가 허수아비로 전락하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포스코건설이 고의부도 및 대위변제를 통한 NSIC의 경영권을 빼앗으려는 점이 분명하기에, 더 이상 포스코그룹의 영향력에 비해 작은 회사인 NSIC가 홀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관련 진실을 알리고자 보도자료를 낸다”고 밝히고 있다.

김신호ㆍ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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