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서구지역 홀몸어르신 위한 문화체험활동 펼쳐
SK인천석유화학, 서구지역 홀몸어르신 위한 문화체험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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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은 4일 인천 동구에 위치한 실버극장 ‘추억극장 미림’에서 지역의 홀몸 어르신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관람 행사’는 평소 외출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홀몸 어르신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체험활동 이다. 이 행사는 지난해 개최된 ‘행복충전 미니 올림픽’에 이은 두 번째 문화 나눔 행사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홀몸 어르신 50여명을 비롯한 SK인천석유화학 천사(1004) 봉사단과 서구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웃음 치료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을 시작으로 노부부의 일상과 삶을 보여주는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덥고 습해 집에서만 지내기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외출도 하고 자식같이 살가운 봉사자들과 함께 레크레이션과 영화를 보니 더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흡족해 했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웃고 눈물 흘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 산채비빔밥, 삼계탕 나눔 등 계절별 음식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1대 1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한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며 사랑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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