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차기 행장후보 9명 선정… “평판조회 대상자 면접”
우리은행, 차기 행장후보 9명 선정… “평판조회 대상자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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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전후 1차 면접 실시… 프레젠테이션 및 질의응답 방식

▲ 우리은행은 은행장 선출을 위한 1차 면접 대상자 9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 우리은행은 은행장 선출을 위한 1차 면접 대상자 9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경기일보/정금민 기자] 우리은행은 은행장 선출을 위한 1차 면접 대상자 9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오전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평판조회 대상이었던 9명을 전원 1차 면접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임추위는 그동안 외부 헤드헌터를 통해 우리은행 전·현직 임원과 외부인사 등 60여명을 검토 후 15명으로 대상자를 압축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후보 지원 의사를 밝힌 대상자는 총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평판조회 대상자 9명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은행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 경영능력, 비전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1차 면접은 오는 27일 전후로 실시될 예정이다. 1차 면접은 후보자별 프레젠테이션(PT)과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우리은행 임추위는 평판조회와 1차 면접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면접 대상자를 선정하고 후보자 동의하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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