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개봉 11일만에 700만 관객 돌파 '대박 흥행'
영화 '신과함께' 개봉 11일만에 700만 관객 돌파 '대박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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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포스터
▲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포스터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에 한발짝 다가서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는 30일 오전 11시 5분, 개봉 11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신과함께'는 경쟁작으로 평가받던 '1987'이 27일 개봉한 이후에도 겨울방학 가족영화의 자리를 굳히며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신과함께'는 하정우의 개인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1270만 관객을 동원했던 '암살'의 700만 달성 속도보다 3일이나 앞선 것.

주호민 원작 웹툰을 스크린에 옮긴 '신과함께'는 도전적인 비주얼과 남녀노소 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만한 강렬한 드라마, 실력파 배우들이 보여주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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