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달 1~4일 시민농장 350구좌 분양 신청 받는다
용인시, 내달 1~4일 시민농장 350구좌 분양 신청 받는다
  • 송승윤 기자 kaav@kyeonggi.com
  • 입력   2018. 01. 16   오후 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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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 용인시민농장전경

용인시는 처인구 마평동 송담대학교 맞은 편에 조성한 시민농장 1만3천569㎡를 350구좌로 나눠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 면적은 구좌당 16.5㎡로 세대당 한 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금액은 1년에 6천800원이며, 300구좌는 일반인에게, 50구좌는 장애인ㆍ다문화가족ㆍ다자녀가족 등에게 특별 분양한다.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로 다음 달 1~4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받는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본인 인증이 가능한 휴대폰을 지참해 같은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농장 현장사무실로 방문하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다음 달 6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분양이 완료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개인별로 부여된 텃밭에서 경작할 수 있다.

농장은 친환경 경작이 원칙으로 화학비료나 농약, 축분퇴비, 비닐자재 사용 등은 금지된다. 다른 사람의 경작지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키 큰 작물과 호박ㆍ오이ㆍ고구마 등의 덩굴성 작물, 마늘ㆍ부추 등의 다년생 작물 등도 경작할 수 없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송승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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