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물밑현장] 양기대 “장애인 취업 보나카페, 道 전역 확대”
[6·13 물밑현장] 양기대 “장애인 취업 보나카페, 道 전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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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자립 큰 기여”

▲ 양기대, 보나카페 직원들과 손하트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광명시하안도서관에서 열린 ‘보나카페 10호점 개소식’에서 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기대 선거캠프 제공
양기대, 보나카페 직원들과 손하트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광명시하안도서관에서 열린 ‘보나카페 10호점 개소식’에서 근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기대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9일 “보나카페를 경기도에 확산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보나카페는 ‘착한카페’라는 뜻으로, 광명시에서 청년 장애인들의 취업과 자립을 위해 공공기관에 만든 카페이다.

양 예비후보는 이날 보나카페 10호점 개소식에 참석해 “광명시장 재임시 9호점까지 개소했는데 이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10호점이 문을 열었다”면서 “10개의 보나카페에서 바리스타와 서비스 교육을 받은 청년 장애인 23명이 근무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자립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보나카페를 총괄 운영하는 광명장애인복지관 김수은 관장은 저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하며 목이 메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며 “저도 순간 울컥했고 청년 장애인들의 부모님들도 진심으로 고마워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과분한 찬사를 받아 몸 둘 바를 모를 정도였다”면서 “저보다는 광명시 공무원들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 그리고 사명감이 이런 ‘작은 기적’을 만들었다”고 몸을 낮췄다.

한편 양 예비후보는 또 다른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용수 어머니는 새로 모신 제 어머니”라며 “어머니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한(일본의 사죄와 공식 배상)을 풀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윤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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