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진, KBS배레슬링 남고부 G-72㎏급 정상 태클
안덕진, KBS배레슬링 남고부 G-72㎏급 정상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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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진(성남 서현고)이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43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2㎏급 정상을 차지했다.

안덕진은 25일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72㎏급 결승전에서 우동철(마산 가포고)을 맞아 옆굴리기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며 시종 압도한 끝에 12대3,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했다. 또 여자 일반부 자유형 65㎏급 결승에서는 조수빈(용인대)이 최연우(대전 유성구청)를 통쾌한 폴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전날 중등부 자유형 55㎏급과 71㎏급서 1위를 차지하며 수원 수일중의 대회 첫 종합우승을 견인했던 ‘최강 듀오’ 신혜성과 백경민은 이날 나란히 그레코로만형 60㎏급과 71㎏급에 출전, 동반 양형 우승을 노렸지만 윤강민(군산 산북중), 이준무(해남중)에 모두 테크니컬 폴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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