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싸움 말린 손님에 흉기 휘두른 50대
다방에서 싸움 말린 손님에 흉기 휘두른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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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에서 종업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를 말리는 다른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27일 다방에서 말다툼하다 싸움을 말리는 다른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53)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오후 8시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다방에서 종업원과 말다툼을 하다 모르는 다른 손님인 B씨(53)가 말리자 “왜 참견이냐”며 다방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의 흉기를 막다 손을 심하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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