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야인시대'로 출연료 10배↑…"시대를 잘 못 태어났다"
안재모 '야인시대'로 출연료 10배↑…"시대를 잘 못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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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서 안재모가 '야인시대'로 최연소 대상을 받으며 출연료가 10배 오른 사실을 고백했다. 방송 캡처
▲ '라디오스타'에서 안재모가 '야인시대'로 최연소 대상을 받으며 출연료가 10배 오른 사실을 고백했다. 방송 캡처
배우 안재모가 SBS '야인시대'에 얽힌 추억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이휘향의 손맛을 본 후배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함께하는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차태현 "50%넘던 시청률이 반토막 된 사건이 있다"며 '야인시대'를 소개했다. 이에 안재모는 "제가 8회 부터 50회까지 했다"며 "제일 적게 나온게 43%, 순간 시청률은 62~3%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또 안재모는 "원래 촬영하다가도 회사에서 행사 잡아두면, 드라마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가운데 야식차 불러두고 달려가서 행사장으로 가서 세 곡 부르고 돌아와서 또 촬영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24살 때 최연소 대상을 받으며 출연료 10배가 올랐다는 말에 안재모는 "처음 데뷔했을 던 아역 시절에는 출연료가 3만 얼마였다. 지금처럼 많이 받는 게 아니라 속으로 '시대를 잘 못 태어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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