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진, 여대 60m 金명중
윤미진, 여대 60m 金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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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윤미진(경희대)이 제39회 전국남녀종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대부 60m 정상에 올랐다.
시드니올림픽 2관왕 윤미진은 10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 대학부 60m에서 347점을 쏴 대회신기록(종전 343점)을 작성하며 이지연(한체대·346점)과 두가영(광주여대·339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그러나 윤미진은 앞선 70m에서는 324점으로 8위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여 중간종합 671점으로 이지연(675점)에 이어 2위를 달렸다.
윤미진의 ‘단짝’ 이현정(경희대)은 70m에서 329점으로 이지연, 박지연(광주여대)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드 수차에서 밀려 3위를 차지했고, 60m에서는 338점으로 4위에 랭크 돼 중간합계 667점으로 이지연, 윤미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또 여자부 컴파운드 경기에서는 박진영(강남대)이 70m와 60m에서 각각 333점, 337점으로 2, 4위를 차지, 중간합계 670점으로 최미연(토지공사·679점)에 9점 뒤진 2위에 랭크됐다.
/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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