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 파주캠프/④ 일일체험 교육프로그램
헬로우! 파주캠프/④ 일일체험 교육프로그램
  • 김동식기자 dsk@ekgib.com
  • 입력   2006. 04. 05   오전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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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활짝 열린 ‘웰컴 투 파주골’… “영어와 친구해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1년 365일 전 국민에게 문이 열려있다.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된 안산캠프와는 달리 일일체험 교육프로그램은 파주캠프에서만 진행되기 때문이다.
크게 6가지 부문으로 나눠지는 일일체험 교육프로그램은 하루 코스로 ‘영어마을 맛배기’에 불과하지만 만들기 체험, 문화체험, 생활체험 등으로 구성되면서 5박6일 프로그램이나 2주 방학집중 프로그램처럼 길지는 않지만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단 하루지만 모든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에 의해 100% 영어로 진행되는 것을 물론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과 놀이, 게임형태의 강의는 외국인과 영어에 친밀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유니세프 세계시민 교육과정
서로 다른 언어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글로벌 인재양성의 디딤돌로 파주캠프가 야심차게 준비한 유니세프 세계시민 교육과정은 4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다문화 댄스&게임(Multiculture Dance & Game) 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춤과 게임을 배우기에 앞서 그나라 문화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배우고 다문화 쿠킹(Multiculture Cooking) 시간에 다양한 나라의 대표적 음식 만드는 법을 직접 실습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함께 다문화 음악공예(Multiculture Musical Craft)과 유니세프 티셔츠 만들기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공예품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갖고 각 나라의 전통문양을 티셔츠에 직접 그려 넣어 판매할 수 있다.

◇ 테마전시체험관
로봇, 장난감, 쿠기 등을 이용한 색다른 경험도 학생들 눈 앞에 펼쳐진다.
테마전시체험관에선 춤추는 로봇, 센서로봇, 애완용 로봇들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습실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로봇키트를 직접 만든다.
또 각종 장남감과 인형이 전시된 스토리 전시관에선 학생들은 자신만의 봉제인형을 직접 제작하고 여러가지 동화 스토리를 기본으로 꾸며진 테마전시실에서는 직접 쿠키를 만들 수 있다.
이와함께 매직쇼 등 각종 어린이쇼도 원어민 배우가 직접 공연에서 나서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기대된다.

◇ 유아 프로그램
파주캠프에선 유아영어학습 효과를 겨냥해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3∼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 사이언스&아트 (Young Science & Art) 과정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의 공작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사물의 색과 형태, 질감 등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기획됐으며 신체 각 부위의 이름과 동작에 관련된 어휘를 익히는 영 피이(Young PE) 과정도 운영된다.
특히 1개월에서 3세까지의 영아를 대상으로 한 Mommy & Me는 엄마와 아기가 함께 스킨쉽을 통해 아기의 뇌중 언어발달 대뇌피질을 자극하여 언어습득을 촉진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발달과정을 배울 수 있는 과정도 마련된다.

◇ 크리에이티브 키즈
교육과 오락을 조화시킨 영어학습 프로그램은 뮤직비디오와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북메이킹(Book Making) 시간은 최신 기자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기존의 딱딱한 음악수업이 아닌 랩과 춤으로 구성된 힙합·어린이 힙합(Hip Hop·Little Hip Hop) 시간에 학생들은 누구가 랩퍼가 될 수 있다.

◇ 어린이 소극장과 공공체험시설(Role Play Facility Show)
원어민 배우가 직접 참여해 매직 쇼와 각종 어린이 쇼를 선보이며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접축할 수 있는 어린이 소극장은 공연 관광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몸 속에 스며들게 된다.
또 해외연수를 가지않고 은행, 우체국, 병원, 경찰서 등 다양한 외국 마을의 모의시설들을 방문,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원어민 교사와의 의사소통을 통해 직접 외국생활을 체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배양하는 기회도 제공된다./김동식기자 dosi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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