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라틴·퓨전재즈…‘제대로 즐겨 보자’
스윙·라틴·퓨전재즈…‘제대로 즐겨 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문화재단, 오는 11일 ‘재미있는 재즈파티’
“한여름 더위를 재즈의 선율로 씻어 주세요.”
부천문화재단은 올시즌 파트3의 첫번째 공식 초청작으로 오는 11일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재미있는 재즈 파티’(Funny, The Jazz Party)를 연다.
이번 재즈의 향연은 정통 재즈 앙상블로 구성된 코윈스 빅밴드가 TV드라마, 영화 OST, 광고 배경음악 등을 통해 들어 본 친숙한 재즈 음악들을 연주,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재즈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연은 재미있는 재즈파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세부분의 파티로 나뉘어 90분동안 진행된다.
첫번째 파티는 ‘스윙 재즈파티’로 스윙(Swing)이란 단어가 의미하는 ‘흔들리다’나 ‘흔들거리다’ 등의 의미 그대로 음악에 율동감을 담아내 저절로 몸을 움직이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두번째 파티는 ‘라틴 재즈 파티’로 라틴 댄스로 우리에게 익숙한 열정이 스며 들어 있는 남미 특유의 색채를 보여 주고 세번째 파티는 ‘퓨전재즈파티’로 록과 재즈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재즈를 대중 취향에 보다 가깝게 다가선다.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복사골문화센터 2층 아트홀. 6세 이상 관람가. 전석 1만원. 공연 예매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 문의(032)320-6335
한편 부천문화재단은 시즌 파트3 ‘시즌In(공식초청작)’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일 재미있는 재즈파티를 시작으로 오는 19일 오후 3시 ‘모차르트로부터 온 편지’, 다음달 15~16일 발레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오는 10월13~14일 연극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오는 10월27~28일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오는 11월3~4일 오페라 ‘나비부인’, 오는 11월18일 리틀앤젤스 무용단의 무용극, 오는 11월24~26일 넌버럴 퍼포먼스 ‘점프’ 등을 무대에 올린다./이종현기자 major01@kgib.co.kr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