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미림여고 앞 분식집…"중독성 강한 즉석떡볶이" 극찬
'수요미식회' 미림여고 앞 분식집…"중독성 강한 즉석떡볶이" 극찬
  •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 입력   2019. 03. 14   오후 4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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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미림여고 앞 분식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여고 앞 분식’편에서는 신동엽, 전현무의 진행으로 신아영 아나운서, 박찬일 셰프, 박준우 칼럼니스트, 기자 출신 통역사 안현모, 개그맨 이수지가가 출연했다.

서울 신림동 미림여고 앞을 31년 동안 지키고 있는 분식집은 푸짐한 사리를 넣어먹는 즉석떡볶이와 새콤달콤한 쫄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다.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외관부터 남다른 역사를 엿보게 하는 곳이었다. 즉석떡볶이는 말랑말랑한 밀떡과 매콤달콤한 양념의 조화로 중독성 강한 맛을 자랑했다.

이수지는 “분식집에 들어가자 마자 90년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낙서도 그대로 있더라. 떡볶이를 다 먹고 볶아 먹는 볶음밥이 정말 맛있더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짜장 떡볶이와 고추장 떡볶이 두 개를 시켜서 먹기 시작했고 매운 맛에 중독된 고추장 떡볶이의 매력에 푹 빠졌다. 매운 것을 못 먹는 편이라 쫄면을 안 먹었는데 한번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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