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감금 신고, 캐나다에서 무슨 일이?
윤지오 감금 신고, 캐나다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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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 05. 14   오후 2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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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연합뉴스
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연합뉴스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거짓증언 의혹이 제기된 후 캐나다로 떠난 배우 윤지오가 가족 구성원에게 감금과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윤지오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참아왔다. 엄마가 아프시니까 엄마가 용서하라 했고, 엄마의 마음을 더이상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제 정말 법대로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이어 "가족 구성원이 지난 3월 8일 감금하고 구타하고 욕설을 했다. 녹취했고 많은 고민 끝에 신고접수를 현지에서 먼저 진행한다"며 "이 한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중 다른 사람들도 스토킹과 협박, 허위사실 유포로 현지에서 먼저 고소하고 접근금지령을 내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이들은 더이상 가족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현재 윤지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앞서 고 장자연 사건 증인으로 나선 윤지오는 김수민 작가에 의해 '거짓 증언' 의혹이 제기되자 "엄마가 아프시다"며 지난달 24일 캐나다로 떠났다. 그러나 캐나다에 도착한 후 "사실 엄마가 한국에 있었다"고 털어놔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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