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치매환자의 인권’ 주제 치매아카데미 개최
명지병원 경기도광역치매센터, ‘치매환자의 인권’ 주제 치매아카데미 개최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5. 28   오후 3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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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은 위탁 운영하는 경기도광역치매센터가 내달 4일 ‘치매환자,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치매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치매아카데미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치매환자의 인권’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과 치매관련 기관 종사자에게 치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경기광역치매센터의 치매아카데미는 해마다 치매에 대한 최신지견 및 이슈가 되고 있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치매아카데미 첫 번째 세션에서는 치매환자의 인권과 존엄성 유지와 관련 ▲노인 및 치매환자의 인권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 김현정팀장) ▲말기치매환자의 존엄성 유지를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김대균교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치매환자의 인권침해 대응방안과 자기결정권 존중을 위한 제도와 관련해 ▲노인의 인권 침해사례 및 예방 - 치매환자중심(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지순실장) ▲치매공공후견제도(중앙치매센터 중앙지원단 김기정 변호사)등에 대해 강의한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 김우정 센터장(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치매아카데미를 통해 치매환자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더욱 높여, 경기도 치매관리서비스가 치매환자의 인권까지 보듬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아카데미의 참석은 무료이며,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치매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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