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A국제프로레슬링대회, 내달 2일 고양 능공시장 야외 특설 링에서 열린다
WWA국제프로레슬링대회, 내달 2일 고양 능공시장 야외 특설 링에서 열린다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5. 28   오후 4 :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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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고양시의 한 재래시장 특설 링에서 국제프로레슬링대회가 열린다.

WWA국제프로레슬링연맹은 내달 2일 고양시 능곡시장 야외 특설 링에서 국제프로레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 출범한 세계레슬링협회 WWA 대한프로레슬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민들을 위한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능곡시장상가번영회가 대회 주최로 참여하며 능곡시장에서는 2013년과 2014년에 프로레슬링대회가 열린바 있다.

연맹 대표이자 현 월드 태그팀 챔피언인 홍상진을 비롯해 월드 태그팀 챔피언 김종왕, 극동헤비급 챔피언 김민호, ‘스완턴밤’ 조경호 등 연맹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 출전한다.

또 PWS 챔피언 라이언 오션(미국), 전설적인 재일동포 프로레슬러 김일우(일본명 카네모토 코지), 제로원 출신의 마사카도, 아이돌 출신 히나타 코하루 등 해외 선수들도 대거 참가한다.

연맹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한국 프로레슬링의 저변 확대에도 많은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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