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 우수성과 사례’ 2건 선정
고양시, 행안부 주관 ‘주민생활 혁신 우수성과 사례’ 2건 선정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5. 28   오후 5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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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에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 시스템, 따뜻한 동행 꿈의 버스 2건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 우수 혁신사례 중에서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선정해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 총 17건이 선정됐다.

시는 스마트 에어클린 버스쉘터를 설치해 미세먼지 및 자동차 배출가스가 버스정류장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내부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공기 질을 개선해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재가(在家) 장애인 가족의 문화체험과 사회활동 제공을 위해 ‘따뜻한 동행 꿈의 버스’를 추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우수 혁신사례를 도입하고자 하는 타 자치단체에 경험과 지식을 적극 지원해 혁신의 성과가 공유·확산되도록 노력하다”며 “고양시 역시 다른 우수사례들을 도입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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