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름철 ‘장마 및 무더위 피해 제로화’ 총력
고양시, 여름철 ‘장마 및 무더위 피해 제로화’ 총력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7. 08   오후 4 : 50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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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과 김희겸 경기도 행정 제1부지사와 함께 배수펌프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희겸 경기도 행정 제1부지사와 함께 배수펌프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고양시 제공

고양시는 최근 김희겸 경기도 행정 제1부지사와 함께 여름철 장마 및 무더위 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 강매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폭우 및 국지성 호우로 인한 배수펌프장 정상가동 상태를 확인하고, 한여름 무더위 대비 화정1동(단독)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찾았다.

8일 고양시에 따르면 덕양구 강매동, 행신동으로 흐르는 성사천, 도내천으로 유입되는 우수를 강매배수펌프장이 내수배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강매동 일원 농지대부분이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으로,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가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 여름철 무더위 쉼터인 화정1동(단독)경로당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 주민들과 불편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여름철 장마, 폭우 등으로 수해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더불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이용 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강매배수펌프장의 완벽한 가동상태를 유지해 수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무더위쉼터시설을 수시로 방문 점검해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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