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친구들, 영화 '기생충' 관람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친구들, 영화 '기생충'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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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4인방이 영화 '기생충'을 관람했다.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4인방이 영화 '기생충'을 관람했다. 방송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4인방이 영화 '기생충'을 관람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4인방의 세번째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친구들은 영화관을 찾았다. 그들이 선택한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었다.

대학생 때 '박쥐'를 보고 송강호의 팬이 된 데린은 영화 '기생충'을 보기 앞서 송강호 티셔츠를 준비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배우고, 한국에서 정말 유명한 배우야"라고 자랑스레 소개했다.

이어 '기생충' 관람을 마치고 캐나다 친구들은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카일은 "사실 한국 영화가 재미없을 거라 생각하고 들어갔었다. 정말 지루할 거라 생각했다"면서 "완전히 사로잡혔다. 난 그게 그렇게 재밌을지 몰랐다"고 감탄했다.

데린은 "놀라운 영화다. 영화 내내 너희가 숨 쉬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면서 "내 생각에 최고의 영화는 혼란스럽게 끝나는 거 같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샘도 "'기생충' 엔딩을 절대 예측하지 못할 것"이라며 "굉장한 스토리텔링"이라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매운맛 대결을 펼친 캐나다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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