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소령, 10대 성매매와 협박 협의로 긴급체포돼 군당국 조사 중
고양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소령, 10대 성매매와 협박 협의로 긴급체포돼 군당국 조사 중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7. 31   오후 3 : 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소령이 10대 여자 청소년을 성매매하고 협박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군이 조사 중이다.

31일 일산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0일 고양시 육군 모 부대 소속 A소령(35)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긴급체포해 군에 신병을 인계했다.

A소령은 최근 수차례에 걸쳐 SNS를 통해 알게된 10대 청소년 B양에게 수십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한 혐의다.

A소령은 또 B양에게 만남을 거부하면 돈을 돌려달라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군 당국은 A 소령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고양=송주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