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인천공항공사,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 송길호 기자 sgh@kyeonggi.com
  • 입력   2019. 09. 02   오후 4 : 26
  •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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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9월1일까지 인천공항 문화공원에서 개최된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행사 모습.
8월31일~9월1일까지 인천공항 문화공원에서 개최된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행사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인천공항 문화공원에서 개최한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이 4만 5천여 관람객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페스티벌 1번째 날인 8월 31일에는 K-POP, 한류문화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K-POP 콘서트에는 레드벨벳, 청하 등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중국과 홍콩,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미주, 유럽 등 세계 각지의 한류 팬이 방문해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

2번째 날인 9월 1일에는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 크로스오버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소프라노 신영옥,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등 뮤지션들이 참여해 고품격 야외공연을 선사했다.

부대행사로 열린 SKY EXPO는 드론,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4차산업 혁신기술을 보유한 항공관련 중소기업이 참여해 큰 인기몰이를 했다.

또 인천공항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에서 선발된 여행산업 분야 스타트업 기업과 ‘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프로그램에서 선발된 문화산업 분야 사회적 기업 등도 참가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시티역 광장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는 플리마켓과 푸드존이 운영, 관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찾아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자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서는 동반성장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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