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2019 고양호수예술축제' 취소
고양문화재단, '2019 고양호수예술축제' 취소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09. 26   오후 3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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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려던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취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기 북부에 이어 한강 이남으로 확산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인한 정부의 방역 대책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고심 끝에 취소가 결정됐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고양호수예술축제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여주신 거리예술단체, 시민참여단체, 시민들께 감사하며 올해의 아쉬움을 내년에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빠른 시간 내에 진화돼 축산농가의 근심이 덜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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