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수제품사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고양시, 수제품사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10. 01   오후 5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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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오는 31일까지 ‘고양시 수제품 사업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증가하고 있는 공방, 협동조합, 개인 창업자, 1인 작가 등 수제품 제작 판매 종사자의 판로 확보를 위해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프리마켓 연계 및 벨라시타, 하나로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 프리마켓 입점을 지원해 왔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시행에 앞서 수제품 사업 활성화에 관한 고양시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수제품사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계획에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프리마켓 활성화 방안 ▲온라인 판매 활성화 방안 ▲셀러 교육 및 창업지원 방안 ▲기타 수제품사업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다.

제안서는 시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고양시 수제품’에서 다운받아 작성 후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아이디어 선정은 내부 심사(1차) 및 고양시 수제품사업 육성심의위원회의 심사(2차)로 이뤄지며,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50만원), 장려상 5명(1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수제품사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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