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ㆍ대한미용사회, 제로페이 확산 업무협약 체결…“수수료 부담 완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경기중기청ㆍ대한미용사회, 제로페이 확산 업무협약 체결…“수수료 부담 완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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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이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지회장 한미림), 한국간편결제진흥원(대표 이근주)과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 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백운만 경기중기청장과 한미림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장,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식을 통해 소상공인 협ㆍ단체,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직불결제 ‘제로페이’의 확산을 통한 경기도 1만 미용업계의 실질적인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관련, 현재 모바일 직불결제 ‘제로페이’는 지난 10일 기준, 경기지역 가맹점 2만 3천325곳을 비롯해 전국 총 30만 342개의 가맹점이 등록돼 있다. 10월 하루평균 결제액은 3억 4천만여 원 등으로 사용빈도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8월 2억 5천만여 원, 9월 3억여 원)다.

한미림 회장은 “제로페이 도입 취지 및 결제수수료 우대 등 혜택에 대해 회원사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경기도지회 회원사 대상 제로페이 가맹 확산 및 사용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근주 대표 역시 “회원사의 애로ㆍ건의사항을 반영해 결제시스템을 운영할 것”이라며 “회원사 대상 제로페이 교육을 실시해 제로페이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운만 청장은 “앞으로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협업해 제로페이 사용을 활성화하겠다”며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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