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에겐 우수 콘텐츠를, 지역극단엔 활기를…도문화의전당 ‘경기연극 베스트6’ 공연
도민에겐 우수 콘텐츠를, 지역극단엔 활기를…도문화의전당 ‘경기연극 베스트6’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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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촌촌 ‘꽃들의 전쟁’(평택)
▲ 극단 촌촌 ‘꽃들의 전쟁’(평택)

우수한 연극을 도내 곳곳 무대에서 볼 수 있는 ‘경기연극 베스트6’가 올해 말까지 이어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관하고 ㈔경기도연극협회가 주최하는 ‘경기연극베스트6’는 지역예술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 경기연극의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역 극단과 공동으로 기획부터 배급까지 해 도내 연극 콘텐츠를 교류하고 우수한 자생극단을 활성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프로젝트에는 극단 각시, 촌벽, 예성, 마중물, 파발극회, 한내 등 여섯 개 극단이 참여했으며, 작품은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경기도대회 수상작 중 선발해 수준 높은 작품성이 기대된다.

▲ 극단 각시의 ‘인터뷰’(안양)
▲ 극단 각시의 ‘인터뷰’(안양)

공연은 지난 22일 안양아트홀에서 극단 각시의 ‘인터뷰’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0일 평택서부문화예술회관(극단 촌촌 ‘꽃들의 전쟁’), 12월 22~23일 파주문산행복센터(극단 예성 ‘물고기 남자’), 12월 10일 구리아트홀 (극단 마중물 ‘가로등이 켜지는 순간’), 12월 13~14일 광주청석에듀씨어터 (극단 파발극회 ‘통일 익스프레스’), 12월 21일 포천반월아트홀 (극단 한내 ‘보내지 못한 편지’) 등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며 지역마다 개성 있는 작품으로 도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문화돌봄사업과 경기아트페스티벌, 경기실내악축제 등 경기도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문화 균형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의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극단 예성 ‘물고기 남자’(파주)
▲ 극단 예성 ‘물고기 남자’(파주)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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