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가수 김세정과 함께 ‘교통신호 지키기’캠페인 전개
고양경찰서, 가수 김세정과 함께 ‘교통신호 지키기’캠페인 전개
  • 송주현 기자 atia@kyeonggi.com
  • 입력   2019. 10. 23   오후 6 : 58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양경찰서(서장 김선권)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신호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교통사망 사고자 4천184명 가운데 중앙선침범, 무단횡단, 신호등 위반 등 신호위반으로 사망한 사람이 1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교통신호 지키기를 통해 사망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고양서는 이날 고양시 화정역, 스타필드, 노인복지회관 등 지역 곳곳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가수 김세정과 함께 온라인(고양경찰 페이스북)을 통해 이루어진 ‘‘교통신호는 □ 입니다’ 문장채우기 이벤트를 통해 60여개의 문장을 우수 사례로 선정, 시민들에게 알리면서 교통신호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노인복지회관에서는 가수 진성이 직접 부른 ‘실버교통안전송’을 QR코드를 이용해 접해 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찰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위반하고 있는 교통신호는 사실상 형사범죄보다 훨씬 인명피해가 큰 범법행위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경찰서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릴레이로 참여하는 ‘교통신호 지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를 줄여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