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청소년음악제 129명 참가 성료
의왕시 청소년음악제 129명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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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청소년 음악 축제인 제23회 의왕시 청소년음악제가 최근 의왕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의왕시학원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에 129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대회 결과 대상에 피아노 부문 김주하(백운초 2), 조안(고천초 4), 정리나(백운초 5), 김동준(안양예고 3) 및 관현악 부문 나예담(오전초 5)학생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피아노 부문 김규빈 등 4명(고천초 2), 성악 부문 손승연(왕곡초 3), 우수상은 피아노 부문 조가온 등 5명(고천초 1), 금상 피아노 부문 박민건 등 5명(왕곡초 3), 은상 피아노 부문 이재민 등 5명(부곡초 4), 동상 피아노 부문 박서현 등 5명(덕성초 1)이 차지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회에 참가해 멋진 공연을 펼칠 청소년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가 미래의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청소년 음악제는 청소년의 음악적 소질을 계발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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