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아시아개발은행과 기후금융 세미나 실시
금감원, 아시아개발은행과 기후금융 세미나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지역 Green Finance 및 감독상 시사점’ 주제
▲ 금감원 1
▲ 금융감독원. 사진/경기일보 DB

금융감독원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아시아지역 Green Finance 및 감독상 시사점’을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의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연수를 겸한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감독원과 ADB가 매년 실시하는 APEC 금융감독자 연수(FRTI:Financial Regulators Training Initiative) 과정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1개국(중국, 베트남 등) 금융감독기관 중견직원 30명과 금융권의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이 있는 국내금융업계 종사자를 초청한다.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Green Finance는 아시아 금융감독당국 간에 논의할 필요가 있는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주제다”라면서 “선진사례를 참고해 기후변화 리스크에 따른 금융산업 스트레스 테스트 모형을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 건전성감독청(PRA) 마이클 셰런 선임자문관 및 국내외 기후금융 전문가 12명이 강사로 참여해 리스크 관리 등 기후변화 대응 관련 해외 사례 및 국내 그린본드 발행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민현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