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경기지역본부,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
캠코 경기지역본부,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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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구영)는 지난 8일 양평군 옥천면사무소에서 국유재산 이용에 관심 있는 주민과 이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는 바쁜 농사일과 먼 거리로 캠코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과 인터넷 이용이 곤란해 국유재산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령의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설명회를 통해 △국유재산 이용 방법, △국유재산 대부 및 매각 절차, △국유재산 활용방안 등을 안내하는 한편 현장에서 바로 국유재산 사용 희망자로부터 대부 신청서를 접수받아 신청을 돕는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올해 3월부터 여주, 이천, 화성 등 경기도 내 16개 관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2회차에 걸쳐 이 같은 설명회를 진행했다.

김구영 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촌 어르신 등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대국민 서비스 제고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국유재산 설명회’ 개최를 원하는 지자체 및 지역주민들은 캠코 경기지역본부 국유재산관리 담당자(031-270-4583)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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