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마 선언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마 선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

경기도체육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한 이원성(60ㆍTBBC 회장)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이 내년 1월로 예정된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회장은 19일 열린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 취임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체육의 100년 대계를 위해 학교체육,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상생발전의 제도적 기틀을 다질 민선 초대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중앙체육은 물론 지방체육 행정은 체육인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면서 “이에 중앙경기단체장과 경기도생활체육회장, 도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여러 체육단체를 이끌었던 경험을 살려 지방체육의 주권회복에 앞장서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 전 부회장은 “종목단체 재정자립과 근무자 처우개선 대책을 만들어 종목별 엘리트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면서 “도와 시·군 체육회가 상하 관계가 아닌 상시 소통하고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만들어 각종 대회 유치와 개최를 공정하면서도 실효성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시ㆍ군 직장운동부에 대한 재정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회장은 조만간 선거 캠프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황선학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