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 신종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간담회
의왕소방서, 신종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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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서장 이경우)는 20일 신종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왕소방서는 지난달 21일 성남 음악연습실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는 등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종 다중이용업소는 소방서 신고 없이 관할 세무서 사업자등록만으로 영업할 수 있는 곳으로 기존 다중이용업소 관련법을 적용받지 않아 강화된 안전시설 적용이 곤란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종 다중이용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 및 법적 소방시설 자진설치 유도를 권고했으며 소방시설과 비상구, 방화문 관리 교육 등 비상시를 대비한 안전한 피난요령 등을 설명했다.

의왕소방서 관계자는 “신종 다중이용업소(키즈카페, 음악연습실, 방 탈출 카페 등)가 다중이용업소법에 포함되도록 법령 개정이 추진 중”이라며 “신종 다중이용업소에 대해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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