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경기지역 흐리고 내일 새벽까지 눈이나 비
[오늘날씨]경기지역 흐리고 내일 새벽까지 눈이나 비
  •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 입력   2019. 12. 03   오전 9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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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3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 남부와 충청도는 4일 새벽까지 가끔 눈이나 비가 내리고, 전라도는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서울은 오전부터, 경기 북부는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눈이나 빗방울이 날릴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4일 오전 6시까지 경기 남부, 충청도, 울릉도, 독도에 1~5cm, 강원 영서 남부, 경북 북부 내륙, 전라도에 1cm 내외로 예보됐다.

강수량은 같은 기간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도, 경북 북부 내륙, 전라도, 울릉도, 독도에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의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나 일부 서쪽지역은 늦은 밤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낮아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수원·인천 6도, 서울 5도 등 전국적으로 5도에서 1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날부터 4일 새벽 사이 경기 남부와 충청도에 다소 많은 눈이 내리고, 그 밖에 눈이 오는 지역은 도로가 어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후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모레까지 동해 먼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매우 높은 물결이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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