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 출시
경기농협,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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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남창현)는 농협의 대표 모바일플랫폼인 NH콕뱅크를 통한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는 농업인의 농산물 판매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농협상호금융이 협업해 개발했으며, 판매자와 소비자가 NH콕뱅크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QR코드 인식을 통한 대금결제가 가능하게 만든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 결제수수료가 무료로 판매자인 농업인의 수수료 부담을 대폭 절감하고, 소비자는 연말 소득공제 40%를 받을 수 있어 모두가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방식은 판매자가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가능했으나,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는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도 판매자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서비스를 확대 개발할 예정이다.

남창현 본부장은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현금 없이도 거래가 가능해 지역농산물 직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과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농업인 실익서비스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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