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안혜경 "중학교 시절 IQ 136·전교 1등"
'TV는 사랑을 싣고' 안혜경 "중학교 시절 IQ 136·전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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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방송인 안혜경.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방송인 안혜경. KBS1

방송인 안혜경이 중학교 시절 전교 1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이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14일 오전 재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안혜경은 중학교 은사 김숙희 선생님을 찾았다. 김숙희 선생님은 당시 안혜경의 부모님과 가족처럼 지냈지만, 이후 전근을 가 연락이 뜸했다고.

이날 안혜경은 모교인 평창 용전중학교를 찾았다. 그곳에서 공개된 생활기록부에는 안혜경의 IQ가 136으로 기록돼 있었다. 성적도 전교 1~2 등을 다툴 정도로 우수했다.

안혜경은 "2002년에 언니와 선생님이 방송국으로 찾아오셔서 만났다. 그때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대접해드리지 못했다"며 "이후에 엄마가 뇌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셨다. 집안에 일이 생기고, 그 일로 몇 년이 흐르니까 선생님을 찾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밑바닥까지 떨어졌었다. 뭘 하려고 해도 다 안 되는 암흑 같은 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더 늦기 전에 지금의 안혜경을 만들어준 김숙희 선생님을 찾아 감사함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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