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개성 뚜렷한 네자매의 사랑 이야기
'작은 아씨들' 개성 뚜렷한 네자매의 사랑 이야기
  •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 입력   2019. 12. 15   오후 2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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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아씨들' 스틸컷. 네이버영화
'작은아씨들' 스틸컷. 네이버영화

영화 ‘작은 아씨들’이 EBS 일요시네마에서 방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5년 3월 18일 개봉된 질리언 암스트롱 감독, 위노나 라이더 주연의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은 115분 분량의 미국 로맨스영화다.

위노나 라이더 외에도 가브리엘 번, 트리니 알바라도, 사만다 마티스, 커스틴 더스트, 클레어 데인즈, 크리스찬 베일, 에릭 스톨츠, 존 네빌, 메리 윅스, 수잔 서랜든 등 유명배우들이 출연했다.

마치가에는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맏딸 메그(트리니 알바라도 분), 활달하고 적극적인 조(위노나 라이더 분), 내성적인 베스(클레어 데인스 분), 깜찍하고 야무진 막내 에이미(커스틴 던스트 분) 네 자매가 있다.

이들은 남북전쟁에 참전 중인 아버지의 안전을 기원하며 어머니(수잔 서랜든 분)와 함께 다섯 식구가 어려운 겨울 생활을 꾸려나가는 중에도 가족 간의 사랑이 넘쳐흐르고 주위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 열심이다.

마치가의 이웃 로렌스가의 손자 로리(크리스찬 베일 분)는 마치가의 네 자매에게 관심을 가지고 연극 연습을 하는 네 자매 앞에 나타나 그 일원이 되며 이들 사이에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의 네 자매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져 인기를 끌었으며 엠마 왓슨 주연의 리메이크작은 내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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