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켈로그의 시리얼, 원래 '성욕 억제' 위한 것
'옥탑방의 문제아들' 켈로그의 시리얼, 원래 '성욕 억제' 위한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시리얼의 개발 비화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방송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시리얼의 개발 비화와 관련된 문제가 나왔다. 방송 캡처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시리얼의 개발 비화와 관련된 문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유닛 그룹 '호우'로 돌아온 손호영 김태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시리얼은 미국 내과 의사 존 하비 켈로그에 의해 널리 보급됐는데, 원래 '이것'을 위해 만들어진 음식이다"라는 문제가 나왔다.

문제를 들은 손호영은 답을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남성과 관련된 것"이라고 힌트를 말해 정형돈을 놀라게 했다.

방송에 따르면 독실한 신자였던 켈로그는 성욕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 아내와의 동침도 거부하며 평생 각방을 쓰고 아이들도 모두 입양했다고 한다. 자극적인 음식이 인간의 성욕을 부추긴다고 생각한 그는 영양분을 줄이면서 포만감을 주는 '단순 음식'을 개발했고, 그것이 시리얼의 원조라고 한다.

장건 기자
 

 


댓글 운영기준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지역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