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종현 2주기…국내외 팬들 온라인 추모 행렬
오늘(18일) 종현 2주기…국내외 팬들 온라인 추모 행렬
  •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 입력   2019. 12. 18   오전 9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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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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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된 18일 그를 기리기 위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종현이 생전 노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종현의 SNS에는 국내외 팬들의 추모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마지막 게시물인 모던 록 밴드 디어클라우드 노래 ‘네 곁에 있어’ 가사를 캡처한 사진에는 종현을 그리워하는 팬 수백 명이 “많이 보고 싶다”, “아프지 않도록 기도하겠다”, “사랑한다” 등의 글을 연이어 남겼다.

종현 유족이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빛이나’는 따로 추모제를 열지는 않지만 ‘제2회 빛이나 예술제’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종현 기일이 있는 매년 12월에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젊은 예술인들을 위해 무대를 마련한다.

빛이나는 도움이 필요한 청년 예술인을 후원하고 심리상담치유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됐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27살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는 2008년 5월 보이그룹 샤이니 메인보컬로 데뷔, ‘누난 너무 예뻐’, ‘셜록’, ‘링딩동’, ‘루시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15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났으며 라디오 DJ 등으로도 활약하며 탄탄한 팬덤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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