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 “경기도 공공건축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방향 체계화해야”
경기연구원 “경기도 공공건축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방향 체계화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에 매년 30곳 이상의 공공건축물이 건립되는 가운데 ‘경기도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립, 건축물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공건축의 질 향상을 공공건축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하자’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건설공사비 1억 원 이상의 공공건축물 공사발주는 103건이며, 매년 30건 이상의 공공건축물이 건립되고 있다. 이에 연구원은 공공건축이 지역 공공건축자산으로 축적되는 상황에서 ▲공공건축의 효율적인 수급 관리 및 운영 ▲합리적인 사업계획 수립 ▲도시공간환경 안에서의 공공건축에 대한 이해 등을 위해 공공건축지원센터를 강조했다.

아울러 센터 설립 추진 과정에서 ▲건축(단순 건설행위) 정책과 건설(사회, 문화, 역사 이해) 정책을 분리해 접근 ▲공공투자관리센터와의 업무 중첩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한 중간지원조직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를 수행한 가식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향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유사 선진사례 등을 고려한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승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