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의 해 밝았다… 희망 주는 정치” 한 목소리
“총선의 해 밝았다… 희망 주는 정치”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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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의원, 예비후보들… 해돋이 행사·유튜브로 신년 인사
주민과 덕담·떡국 나누며 “나라·지역발전 힘 모으자” 새해 결심

경기·인천지역 여야 의원과 총선 예비후보들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 행사 등에 임하고, 유튜브 신년인사 영상을 공개하며 각오를 다졌다. 제21대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각자의 각오를 담은 핵심메시지를 유권자들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포석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1일 새해 벽두 시민들과 함께 양주2동 천보산에 올라 해돋이의 감동을 나눴다. 산행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한 정 의원은 “양주시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해에는 꼭 개혁을 완수해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같은 당 박정 의원(파주을)도 새해 첫 일정으로 파주 봉서산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새해 희망을 기원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과 파주시의 새로운 도약 등 올해는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웃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인천 남동을) 역시 이날 시민들과 함께 인천 만월산에 올라 해맞이를 했다. 윤 시당위원장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인천 발전과 정권 재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시민들과 함께 평택 부락산을 산행한 뒤 해돋이를 감상했다. 원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 떡국을 나눠 먹으며 덕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그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이란 마음의 촛불이 꺼지지 않는 한, 우리의 미래는 태양처럼 밝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당 김성원 대변인(동두천·연천)도 연천군 국사봉과 동두천시 상패동 보은약수터, 어등산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를 잇달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보를 보였다. 그는 “각종 대내외 여건이 어렵지만, 지난 4년간 만들어온 지역발전의 초석을 발판 삼아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 역시 시·구 의원, 주민들과 함께 수봉공원을 찾아 해맞이를 하고, 새해 희망을 염원했다. 그는 신년인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서 나름대로 성과를 거뒀다”면서 “힘과 지혜를 모아준 주민분께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총선 예비후보자들은 강력한 소통채널로 떠오른 ‘유튜브’(YouTube)를 통해 새해 인사와 메시지를 전했다.

고양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최성 전 고양시장은 지난해 12월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출마 선언한 최성의 특별한(?) 2020년 신년인사’라는 영상을 통해 “4월 총선을 위해 고양을 지역에 예비후보 등록을 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명을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광명시장 역시 새해 인사를 유튜브로 전했다. 양 전 시장은 “2020년 새해를 맞아 더 큰 광명을 위해 더 큰 기대를 품고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창근 자유한국당 하남 선거구 예비후보도 “경제전문가로서 국민에게 진짜 희망을 주는 경자년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면서 유튜브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가족과 함께 유튜브로 신년 인사를 전한 예비후보도 눈길을 끌었다. 김승원 민주당 수원갑 예비후보는 아내 박경숙씨와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유튜브 영상에 등장, “장안의 아들 김승원이 장안의 자부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재관 민주당 여주ㆍ양평 예비후보 역시 아내와 함께 한복을 입고 영상에 등장해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라”면서 큰절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재민·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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