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의료원 신규 설치 등 경기도 공공의료 발전 방향은?
경기북부의료원 신규 설치 등 경기도 공공의료 발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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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북부의료원 신규 설치 등 경기도 공공의료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 대안 마련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군포2), 왕성옥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비례), 박태희(더불어민주당ㆍ양주1), 이영봉(더불어민주당ㆍ의정부 2), 조성환(더불어민주당ㆍ파주1), 이애형 의원(자유한국당ㆍ비례)과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포천1)은 15일 경기도의료원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 5차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는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의료원, 관련 전문가 등 관계기관 공동 참여로 경기도의료원 수원ㆍ의정부병원 특성화, 경기북부병원 건립, 경영개선, 공공의료정책에 대한 자문 등 실현 가능한 대안 마련으로 경기도의료원의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번 경기도의료원 발전방향 TF 5차 정기회의는 허정우 JCDA 파터너즈 대표의 ‘공공병원 전략 및 혁신사례’, 이희영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의 ‘경기도 북부의료원 신규 설치에 대한 타당성 연구 개요’에 대한 발표와 전체 토론, 향후 계획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정희시 위원장은 “아프고 병들어도 가난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고통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 모든 사람들의 건강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며 “부자도 돈 없는 사람도 차별 없이 누구나 질병의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의 최 일선에 공공의료시설이 있고 그 책임 또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천360만 명에 이르는 자치단체 중 전국 최대 인구가 살고 있는 경기도는 공공의료의 중요성 역시 타 자치단체보다 더 높은 실정으로,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최고의 공공시설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정립해주길 기대한다”며 “도의회에서도 경기도의료원이 모범적인 의료시설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함께 주어진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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