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선거] 기호 1번 이성희 후보 “새로운 희망이 있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농협중앙회장선거] 기호 1번 이성희 후보 “새로운 희망이 있는 농협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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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은 농촌, 새로운 희망이 있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는 31일 치러지는 제24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 선거를 앞두고 기호 1번을 배정받은 이성희 후보(전 성남 낙생농협 조합장)는 농업이 대우받는 나라, 농촌이 희망인 나라, 농업인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 선거 1차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도 결선투표에서 아쉽게 패해 고배를 마셨던 이 후보는 “지난 선거 이후 성찰의 시간을 가진 4년 동안 일선 현장을 누비며 농업ㆍ농촌ㆍ농협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라며 “중책이 맡겨진다면 임기 4년간 사즉생의 각오로 농업인의 주름이 없어지고 농업인이 활짝 웃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5대 분야 25개 정책을 담은 ‘525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정부ㆍ지자체ㆍ농협ㆍ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농민 월급제’ 도입 등 농업인의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입원을 만들어 농가경제에 보탬이 되겠다”라며 “농축산물 생산은 최고의 품질로 적정량을, 유통은 트렌드에 맞는 체계를 구축하고 경로에 맞는 조직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농축산물유통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농업과 농협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4차산업 혁명을 바탕으로 디지털농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후보는 “국민, 농업인, 조합장,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 농업에 대한 열정과 헌신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겠다”며 “4년의 시간이 지나고 퇴임할 때 모두로부터 박수 받으면서 떠나는 농협중앙회장이 되고 싶다.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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