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경기지역 백년가게 5개 추가 선정… 소상공인 성공모델
경기중기청, 경기지역 백년가게 5개 추가 선정… 소상공인 성공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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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사업경력 30년 이상인 음식점ㆍ도소매 영위 소상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백년가게’에 경기지역 5곳이 추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지역 ’백년가게‘는 모두 33개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가게는 부일곱창(부천), 두꺼비집(안산), 폭포수식당(안양), 대성민물매운탕(양주), 새서울정육점(광명) 등이다.

우선 부일곱창은 3대를 이어 운영되고 있으며 곱창 특유의 냄새와 질긴 식감을 잡는 조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고품질 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두꺼비집은 30년동안 부대찌개 한 가지 메뉴에만 정성을 들였으며, 연구개발을 통해 칼칼한 양념과 풍미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폭포수식당은 창업 당시부터 이어온 손수 담근 된장과 간장으로 해당 점포만의 오랜 조리법을 유지하고 있다. 대성민물매운탕은 가족이 합심하여 경영하고 있으며, 직접 고추장과 된장제조에 참여하면서 맛의 차별화는 물론 본 점포만의 비법을 이어가고 있다.

끝으로 새서울정육점은 가업승계 후 ‘한 분야 최고수준’이라는 철학을 이어감은 물론, 변하는 소비성향을 반영한 상품개발, 고객서비스 등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백년가게’로 선정된 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O2O플랫폼ㆍ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 방송 송출 등을 통한 홍보와 컨설팅ㆍ교육ㆍ정책자금 우대ㆍ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이 이뤄진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백년가게에 직접 방문해 백년가게 인증현판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올해에도 혁신적이고 소상인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는 백년가게를 선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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