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신종 코로나 확산 막기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방역
안양시, 신종 코로나 확산 막기 위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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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내 493개소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5개 업체(97명)를 투입, 이날 오전부터 방역을 실시한다.

국공립 및 민간어린이집은 2일 중 방역을 모두 완료하고 가정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이 개원하기 전인 3일 오전 9시 이전까지 방역을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4일까지 대중교통인 관내 개인택시 1천865대에 대해서도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방역마스크 44만개와 손세정제 1천300개를 시ㆍ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민이 많이 모이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에 일정 규모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특단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를 믿고 안심하시고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행동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안양=한상근ㆍ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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