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뒤늦은 합류 경기도 쇼트트랙, 19일부터 가속도
국가대표 뒤늦은 합류 경기도 쇼트트랙, 19일부터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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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월드컵 출전 대표팀 18일 귀국…道 소속 7명 절대 비중
▲ 쇼트트랙 대표선수들의 국제대회 경기 모습.경기일보 DB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첫 날 경기도 선수단에 4개의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류로 대회 이틀째부터 가속도를 부칠 전망이다.

경기도는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쇼트트랙서 14개 금메달 중 4개를 가져왔으나, 일부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귀국이 늦어지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끝난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귀국했다.

국가대표팀에는 남녀 총 11명 중 7명이 경기도 소속으로 이들은 경기 다음날 귀국길에 올라 전국동계체전이 개막한 이날 오후 3시 입국했다.

당초 낮 12시 도착 예정이었던 대표팀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탑승 예정이었던 비행기의 정비가 늦어짐에 따라 다른 직항 비행기로 갈아타고 예정 시간보다 3시간 늦게 귀국했다.

대표팀에는 여자 ‘에이스’ 최민정과 김지유(이상 성남시청), ‘기대주’ 이유빈(성남 서현고), 서휘민(안양 평촌고)을 비롯, 남자 대표팀 새로운 ‘간판’ 박지원, 김다겸(이상 성남시청), 황대헌(한국체대)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여독이 가시지 않았지만 19일 경기부터 동계체전에 나서 경기도의 우승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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