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동안 포근…밤부터 수도권에 '비'
[오늘 날씨] 낮 동안 포근…밤부터 수도권에 '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24일 오전 8시 기준 날씨 현황. 기상청 홈페이지
2월 24일 오전 8시 기준 날씨 현황. 기상청 홈페이지

월요일인 오늘(24일) 낮 동안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으나,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11~14도로 어제(23일, 6~9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낮 동안 기온이 평년을 웃돌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도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포근한 날씨는 당분간 계속되겠다. 내일(25일) 아침 기온은 3~8도, 낮 기온은 7~11도를 기록하겠고, 모레(26일) 아침 기온은 -1~5도, 낮 기온은 8~1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하늘은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미세먼지는 월활한 대기 확산으로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남부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 밤 경기남부에서 비가 시작돼 내일 수도권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됐다가 다시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10~40mm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영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