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경기도농업기술원,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 송고시간 2020. 03. 08 15 : 28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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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농업기술원,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은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한 ‘2020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공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도농기원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화학비료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요소분해억제제 함유 복합비료 시비기술 개발 연구를 ㈜풍농과 공동으로 수행해 2018년 특허를 등록하는 등 농업분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기술 이전한 ㈜풍농에서는 복합비료 제품을 출시해 첫해 1천500t을 보급했고, 3년차인 2019년에는 6천54t을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석철 원장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농업현장에서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실천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기후스마트 기술에 대한 지속적 연구개발 및 보급이 필요하다”며 “이번 녹색기후상 수상으로 현장의 보급 효과를 높이 평가받은 만큼 향후 도농기원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개발 및 보급에 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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